메모는 기억의 한 조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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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실수한 부분....,

너무 큰 것을 변화시키려 했다.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을 채찍질만을 하므로 해서 그들을 더 힘들게 만드는 역할을 내자신이 해왔다.
그들의 마음에 상처를 안겨주었다.
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지 못했다.
모두 나의 잘못이다.
그들을 탓할 수 없는 노릇이다.
그들의 눈높이를 생가하지 못하고 나의 눈높이만을 생각했다. 나의 실수, 잘못이다. 반성하고,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노력해야 한다.

창아, 다시 생각하고 확인하고 준비하자! 


어제 메모박스를 정리하다 나온 오래되지 않은 생각의 흔적입니다. 메모지가 구겨져 있는 것을 보니 썼다가 버리려했던 것 같습니다. 지금 생각하면 다행입니다. 잘못하다간 묻혀졌을 기억의 한조각이 나를 다시 돌아 보게 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니까요.

지난 1년을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할듯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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