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푼녀석이 태어났습니다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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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이쁘다고 양손을 잡고 춤을 추었습니다.
아이가 울어서 '가끔 보는 아빠 얼굴이 낯설어 그러나보다' 생각!
잠깐 노는 모습을 보니 조금 이상합니다.
왼손을 잘 쓰지 않는 모습....흑..T.T

손을 만지니 아프다고 웁니다.
놀랬습니다.
언제, 어떻게 다쳤는지 모르게 ..., 이제 12개월 됐는데...

벌써 사내녀석 둘을 키웠는데도 아이의 팔이 부러진것을 몰랐던 아빠...
아빠의 자격이 없나 봅니다.

저 여기서 아빠라는 직업 사표를 내야 하나봅니다....흑흑 T.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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